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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상한 끝을 잘라내느라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쉽지 않아요,
시간이 없으니 두피관리니 뭐니 건너뛰고 에센스라도 바르자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사무실에 두고 하나는 집에 두고요.
머리 감고 반쯤 말랐다 싶을 때 한번 쓰고요.
사무실에서 오후에 한번 휘리릭 해줘요.
그러면서 향도 한번 느끼고~ 잠시 쉬었다 가는 느낌으로다가 ^^
아무래도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어서인지, 오일만 있는 제품보다 훨씬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네요
이런 소소한 관리 누적으로 긴 머리 이번에는 해볼랍니다.
아기 있는 집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
턱받이 없는 집 없을거에요. 식사 시간이 정말 행복해진다니까요.
엄마의 미소는... 아이템에서 나오는거에요 -_-;;
외출할 때도 항상 갖고 다녀야 맘이 편하죠. 대충 가방에 쏙!!
목에 걸기도 편하고 / 사이즈 조절 쉽고 / 세척까지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스스로 식사 연습할 때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꼭 사세요~
트러블 관리는 이 라인 추천해요~
무엇보다도 필요없는 자극을 주는 제품은 우선 피해야하니까요.
사춘기 아들 관리 해주고 있거든요.
여드름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건조+지성까지 ... 내 얼굴도 아닌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하잖아요.
그래도 과학적 데이터 앞에 들이밀면서, 옆에서 본보기로 두드려 발라댔더니
아들도 관심갖고 바르기 시작했어요.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에 뭐가 올라오는 남편도 함께 써보라고 했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약 자체가 사실은 피부재생이나 보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들이 있다고 해요.
고용량이라 약이라고만 생각해서 그런거죠.. 그래서 약국 약을 이용해서 피부관리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제약사에서 화장품 라인을 통째로 런칭했다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저는 사춘기 학생용으로 함께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눈에 보이는 곳에 화장품 두고 지나가다가 쓱쓱 잘 바르는터라^^
아무래도 제약사 제품이라 믿음이 가더라구요.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유수분 관리, 서투른 각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컬러도 은근 예뻐가지고 라인별로 셋팅 하고 싶네요.
순한 화장품 찾을 때 이니스프리죠.
모공이나 피부 칙칙함 관리는 나이 먹을 수록 일부로 찾아다녀야하는 항목이에요 ㅠㅠ
레티놀은 자주 쓰지 않는 제품이라, 조금씩 용량 늘려서 발라요.
안그러면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게 또 한참 안바르다가 다시 바르기 시작할 때도 용량 적게 하는 게 좋더라구요.
가능하면 밤에 바르구요. 낮에도 썬그림 바르면 된다는데, 저는 괜히 불안해서..
바르고 싶으면 낮엔 비타민C제품, 저녁엔 레티놀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좋아요~
이니스프리 순한 레티놀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록시땅 비누입니다. 제가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주방세제도 버베나를 좋아하거든요.
핸즈 앤 바디로 되어있는데, 손만 씻기는 아깝고요 ㅎㅎ
그치만 주방에서 요리할 때 손이 기름질 때가 많으니 그때는 손에 양보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열일하는 내 손을 아껴줘야죠.
상쾌함이 필요한 날 바디로 사용해요.
손만 씻을 때는 쬐끔만 짜지만요ㅎㅎ
시어버터 때문에 촉촉함이 남는 것 같아요.
록시땅 핸드크림도 좋은데, 시어버터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리퀴드 솝도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향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향을 맡은 후에 설명을 보며 이게 저런 향이 었구나...ㅋㅋ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단어 실력으로 제품의 향을 소개하자면 플로럴, 프루티, 스위티 ..라고 저도 표현할 수 밖에 없겠네요.
발랄과 우아함의 복합향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이거 난데? 싶은 향 하나씩 겟 해보세요.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도 꽤 (혼자) 즐거운 일이에요 ㅎㅎ
어쨌거나, 향은 자신의 캐릭터를 무언으로 소개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저도 모르게 상상하고 있더라구요.
(어쩌다 혼자 탄 엘리베이터에서, 향수 냄새를 맡았을 때도 있고-이거 아는 향인데??)
사무실 책상 한쪽에 살짝 올려둬도 좋아요.. 자꾸 눈길가게 되는 디자인입니다 ㅎ
건강검진 항목으로 항산화 관련된 부분이 있었는데 -_-;;;;
수치가 안좋게 나오더라구요.
항산화에 좋은 게 뭘까 하다가 코큐텐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운동 안할거면 적극적으로 챙겨먹기라도 해야하겠죠~
알약이 작고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서, 사무실에 반 놔두고 집에 반 놔두고 먹어요.
특히 다른 비타민이 함께 들어있어서 간단히 건강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약 너무 많이 먹는것도 부담되잖아요.
저처럼 건강검진해서 수치 보고 코큐텐 찾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고 이유없이 지치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내 몸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덜 듭니다 ㅎㅎ
병풍 위에서도 놀고 입체로 만들어줄 수도 있고요. 튼튼!!!!
접어서 숨겨놓을 때가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도 이거 하나 있으면 이후에 다른 걸 위에 붙여서 계속 재활용할 생각으로 마련했습니다.
여기에는 스티커도 맘대로 붙여도 되고~
아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꼭 있어야 하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돈이 아깝지 않은 육아아이템이에요 -_-b
블랙쿠션 나오고 계속 쓰는 헤라~ 가성비 좋은 세트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여름에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계속 쓰는 제품인데.. ㅎㅎ 득템한 것 같아 받기도 전부터 기분좋네요~!!
왕쿠션 맞네요.
팡팡 대여섯번 두들기고 세심한 곳 마무리 좀 해주면 후딱 입니다.
이런 제품이 진작에 나왔어야했는데 말이죠.
작은 퍼프 두들기다가 속터지기도 하고
그럼 또 금방 퍼프가 더러워지잖아요.
쿠션이 큰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네요.
샤랄라 팡팡 두들기고 뛰쳐나가실 분 추천요 ㅎㅎ
진짜 탐 나던 물건인데, 이 가격이면 이제는 구매해야겠다 싶었네요.
챙이 2중이라 바람에도 끄떡 없구요.
무엇보다도 해변에 들고가면 그냥 뭐 부러울 게 하나 없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ㅋㅋ 그늘을 돈 주고 사는거죠
부피차지 별로 되지 않고요.
파라솔 치면 돈 받는 해변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꺼 설치하면 훨씬 싸게 시간보낼 수 있어요.
빨강이 이쁩니다. 사진도 잘 받고요 ㅎㅎ
거실에 있으면 편해요. 한번에 시간 확인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센서로 LED 밝기가 조절이 되는 점이 좋아요.
한밤 중에 거실 나왔을 때 너무 눈부시지 않거든요.
여름에 에어컨 틀고 있을 때는 온도표시 하는 것이 유용해요.
아이들도 온도 보고 참견을 많이 하네요 ㅎㅎ
마치 골드바 느낌나네요.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케이스에요.
쿠션 쓰다보면 퍼프를 재사용할 때마다 축축한 것이 뭔가 찝찝한데..
이 퍼프는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깔끔하게 얼굴에 붙는 느낌이라 좋고요.
얼굴에 땀 많은 분들 .. 덧칠 힘드신 분들은 이 제품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좀 매트한 걸 좋아해서 쿠션 위에도 파우더 하는 사람인데
이건 커버도 되면서 번들거림 잡아주는 게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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